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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소개

지속적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제안하는 안목이 생겨 향후 사업군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영업·마케팅·서비스 / 건축자재영업

건축자재영업은 제품이 건축물에 적용되는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건축자재영업은 당사 제품이 건축물에 적용되는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발주처, 감리사, 설계사, 건설사, 전문시공사 등에 다방면으로 접근하여, 지속적인 제품 홍보 및 기술 제안, 컨설팅, 솔루션 제공 등의활동을 통해 당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설계처 판촉 업무는 사전 건축정보를 면밀히 살피고, 설계 단계에서 발주처와 설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기술제안을 함으로써 제품 스펙인(SPEC-IN)을 유도합니다. 건설사 특판 업무는 국내 건설 현장 정보를 수집, 파악하여 착공부터 납품시점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시공사 판매 업무는 당사와 직접적인 거래를 하는 전문시공사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채권을 관리합니다. 각 업무는 상호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해당 직무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

학력
학사 이상
관련지식
건설 관련 기초 지식, 건축 법규 관련 지식(내화 및 단열 법규 등), 건축 자재 및 시장 관련 지식(내화 및 단열 등), 채권 관련 지식
전공
전공 무관 (건축학, 건축공학 등 건축계열 우대)
관련 역량
친화력, 추진력, 협상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분석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데이터 가공/분석/활용, 글로벌 감각

해당 직무를 통한 비전 또는 목표

건축자재영업은 건축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직무로서,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하는만큼
통찰력을 포함한 순발력, 대응력 등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업 최일선에서 얻게 되는 여러가지 정보는 회사의 전략 방향 설정 및 신사업 추진의 근간이 됩니다. 마케팅, 연구, 생산 등 타부서와의 협업은 필수적이며, 이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그리고 직무를 수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은 향후 본인의 인맥 즉, 자산이 되어 상호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건축자재 해외시장 발굴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 기회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제안하는 안목이 생겨 향후 사업군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직무와 관련된 하루 일과

08:30 AM
출근 후 여러 채널을 통해 새로운 건축정보를 확인하고, 전날 계획한 거래처 방문 일정을 점검합니다. 업무 특성 상 타 업체와의 협의가 우선이므로 거래처의 스케줄을 재확인하고 미팅 시간을 확정합니다.
10:30 AM
확정된 일정에 맞춰 외근을 나가는 시간입니다. 거래처와의 미팅을 진행합니다. 외근 시간은 그날 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이 때, 사무실에서는 발주 건을 확인하고, 채권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30 PM
외근을 나가는 경우에는 거래처와 점심식사를 같이 하거나, 혼자 해결하게 됩니다. 여의도 사무실 근처에서 팀원들과 점심을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13:30 PM
타 거래처와의 미팅을 계속 진행합니다. 업체와의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정보 파악 또는 인사 차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거래처 관리는 중요합니다.
16:00 PM
기술 자료, 거래처 요청 자료, 회의 자료 등 영업을 위한 기본 자료 작성을 위해 사무실로 복귀하여 내근업무를 진행합니다. 자료의 한 문장에 의해 납품 여부가 갈리는 경우가 있는 만큼 꼼꼼한 자료 작성은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업무일지와 다음날 업무계획을 작성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